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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승리 “연애는 과감하게, 이별은 전화통보”
동아일보
입력
2013-08-28 08:30
2013년 8월 28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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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신' 승리 전화통보 이별/SBS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전 여자친구에게 전화로 이별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27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연인과 헤어지는 방법으로 전화통보를 꼽았다.
이날 승리는 "나는 과감한 스타일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대시하는 편"이라고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승리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편이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만난 사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인과 이별할 때는 소심해진다는 승리.
승리는 "연인과 헤어질 때 전화로 통보하는 편"이라며 "헤어질 때 만나서 말하는 게 어렵다. 마음이 약해 질까봐 전화로 이별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승리 전화통보 이별, 비매너 방법이다", "승리 전화통보 이별, 상처 받았겠다", "승리 전화통보 이별, 너무한 것 같다", "승리 전화통보 이별, 만나서 이별해야 한다", "승리 전화통보 이별, 상대방은 황당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는 타이틀곡 '할 말 있어요'가 수록된 솔로 미니앨범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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