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2'에서 '괴물 래퍼'로 위세를 떨쳤던 스윙스(Swings)가 '이센스 계약해지'와 관련해 사이먼디(이하 쌈디)를 비난한 곡을 발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윙스는 23일 '킹 스윙스 파트2 King Swings Part 2'라는 이름의 노래를 공개했다. 이 곡에서 스윙스는 쌈디를 격렬하게 비난하고 있다. 쌈디는 지난 2009년 이센스와 함께 그룹 '슈프림팀'을 결성, '그땐 그땐 그땐', '땡땡땡' 등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었다.
스윙스는 "(이)센스가 쫓겨날 때 넌 다듀(다이나믹듀오)와 두 손 잡어. 걔가 자고 있을 때 내용 증명서를 보내. 그래놓고 티비 나와서 착한척하며 쪼개"라면서 "10억짜리 노예계약 거부한 게 탓? 쌈디 XX 놈아 제이통 뺏을 때 알아봤다. 쌈디, 프라이머리와 같이 가봐라. gay bar"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스윙스는 곡 마지막 부분에는 "라이머 형 라이머 형, 전 못 차려요 정신. 애들 말이 맞아 난 그냥 태생부터 X신. 나가라면 나갈게요. 비꼬는 건 절대 아님. 근데 고소당하면 누가 내 빚을 감당하지"라며 디스곡이 일으킬 파장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7월 22일 아메바컬쳐와 계약을 해지한 이센스는 23일 디스곡 '유 캔트 컨트롤 미(you can't control me)'를 공개했다. 이 곡에서 이센스는 "개코, 듣고 나면 대답해. 난 다듀(다이나믹 듀오) 군대 땜땅, 후배의 존경 이용했지", "회사는 발목을 자르고 목발을 줘. 내가 걷는 건 전부 지들 덕분이라고 턱 쳐들어 올리고 지껄여. 말 잘 들으면 휠체어 하나 준대. 니들이 팔려고 했던 내 인생", "10억을 달라고? 아메바 컬쳐. kiss my ass"라며 전 소속사 아메바 컬쳐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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