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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경규 돌직구 “함익병 설득력 有, 반면 이경규는…”
동아일보
입력
2013-08-20 09:45
2013년 8월 20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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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경규 돌직구
성유리가 선배 방송인 이경규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자기야'를 통해 국민 사위로 거듭난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 새 MC로 오게 된 성유리는 특유의 솔직 담백한 어투로 귀여우면서도 강한 '돌직구'를 날리며 크게 활약했다.
MC 이경규는 함익병에게 "혈액형이 뭐냐"고 물었고, 함익병은 "B형이다"라고 답했다.
이경규는 "같은 시대에 태어나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모두가 공감 할 것"이라며 "누가 더 여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을 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국민 사위' 함익병을 이기겠다는 이경규의 자신감에 또 다른 MC 김제동은 "현재까지 스코어가 어떻게 되냐"라고 성유리에게 물었다.
성유리는 "두 분 다 나쁜 남자인데, 함익병은 묘하게 설득력이 있다. 이경규는 그냥 나쁜 남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 이경규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성유리, 이경규 돌직구 속이 시원하다", "성유리, 이경규 향한 돌직구 웃겼다", "성유리, 이경규 돌직구 예사롭지 않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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