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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커플 6쌍 결혼…남규홍PD “프로그램 진정성 입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0 09:40
2013년 8월 20일 09시 40분
입력
2013-08-20 09:33
2013년 8월 20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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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짝' 커플 6쌍 결혼/SBS
SBS '짝'을 통해 만난 커플 6쌍이 결혼하게 됐다.
'짝'의 연출을 맡은 남규홍PD는 19일 오후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짝'을 통해 인연을 맺은 커플들이 자리했다.
남규홍PD는 "'짝'은 처음 시작할 때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정신으로 진행했다"면서 "6쌍의 커플이 결혼해서 소중한 가정을 만들고 그들의 아들, 딸들이 태어난다. 이 프로그램의 가치가 입증되는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주변의 질책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면서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짝' 커플 6쌍 결혼, 축하합니다", "'짝' 커플 6쌍 결혼, 잘 된 커플이 많네요", "'짝' 커플 6쌍 결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짝' 커플 6쌍 결혼,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짝' 커플 6쌍 결혼, 행복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3월 23일 첫 방송된 '짝'은 싱글 남녀가 '애정촌'에서 만나 서로의 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최근까지 620명이 애정촌을 방문했으며 이중 6쌍의 커플이 짝을 찾았다. '짝'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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