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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아찔한 볼륨감 과시 ‘진정한 베이글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8 18:00
2013년 8월 8일 18시 00분
입력
2013-08-08 14:24
2013년 8월 8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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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파니 트위터
배우 이파니가 볼륨감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파니입니다. 실시간으로 생방을 진행하는 지극히 사적인 파니의 모습으로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껏 끌어모은 가슴이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파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베이글녀다”, “이파니 더 예뻐졌다”, “이파니 몸매가 더 좋아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6일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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