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는 아기들, 책장 사이에 쏘옥 ‘벽보고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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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7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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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는 아기들’

‘벌서는 아기들’사진이 화제다.

최근 ‘벌서는 아기들’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아이가 책장 사이의 작은 빈 틈에 벽을 바라보며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딸을 혼냈더니 책장 사이에 들어가 반성을 하고 있더라”고 설명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벌서는 아기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서는 아기들, 저러면 다음에 야단 못 치겠다”, “벌서는 아기들, 거기서 뭐하니?”, “벌서는 아기들, 빈틈을 잘 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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