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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내 X파일 소문, 사실이다”… 열애 고백보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7 11:08
2013년 8월 7일 11시 08분
입력
2013-08-07 10:46
2013년 8월 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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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화신' 갈무리
‘김성령 열애 고백부터 루머 언급까지’
방송인 김성경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했다.
김성경은 지난 6일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연예인 X파일’ 속 자신의 소문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성령에게 “‘X파일’에 아나운서계의 최고 공주병이라는 말이 있었다. 카메라가 꺼지면 스태프들을 하인처럼 막 대했다더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김성령은 “나는 ‘X파일’을 보고 사실이구나 했다. 왜냐하면 당시 주변 스태프들이 날 충분히 그렇게 봤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굳이 따지자면 난 공주가 아니고 왕자다. 프리 선언 후 시사나 교양, 정보 프로그램을 했다. 당시 생방송일 경우가 많았는데 멘트를 보면 보도자료 질문지를 그대로 사용해 성의가 없고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게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민한 상태에서 그런 글을 보면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맞지 않는 멘트를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스태프들에게 직설적으로 지적했는데 그게 사람들에게 좋지 않게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성령 열애 고백보다 놀랍네”, “김성경 솔직 당당하네”, “김성령 열애 고백도 멋지고 루머 해명도 잘했다”, “김성령 열애 고백까지? 화신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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