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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이상형 공개, “향기 나는 남자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09:14
2013년 8월 2일 09시 14분
입력
2013-08-02 09:09
2013년 8월 2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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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이상형 공개.
걸그룹 에프엑스(f(x))는 지난 1일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설리는 이상형 남자의 구체적인 기준들을 털어놨다.
크리스탈은 먼저 ‘자기 냄새’가 있는 남자를 이상형의 조건 중 하나로 꼽았다. 또 “뿔테 안경, 흰 티에 청바지, 흑발이 잘 어울리고 재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아도 이상형의 조건으로 역시 ‘자체 향기’가 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키 크고 담배 안 피우고 깔끔하고 흰색이 잘 어울리는 남자. 코는 적당히 높고 손이 크며 남자답게 생긴 남자, 너무 잘생기지 않아도 되니까 근육라인이 예쁜 남자였음 좋겠다”고 밝혔다.
루나는 “갈색빛 피부에 도톰한 입술,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생머리에 잔 근육 있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설리는 이상형으로 “듬직하고 애교 많지 않고 내 말 다 들어주는 남자”라며 “늘 같은 곳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머리는 생머리에 단정한 옷차림, 섹시하고 당당하며 오픈마인드의 남자”라고 덧붙였다.
에프엑스 이상형 공개에 누리꾼들은 “자체 향기? 어렵다”, “에프엑스 이상형 공개, 너무 복잡해”, “에프엑스 이상형 공개했네. 연예인으로 비교하면 누구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 (에프엑스 이상형 공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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