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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촬영현장, 이보영 ‘울상’… 이제 안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3:01
2013년 8월 1일 13시 01분
입력
2013-08-01 11:02
2013년 8월 1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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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촬영현장’
배우 이다희가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지막 촬영 끝. 아직 실감이 안 나요. 그 와중에 보영 언니 깨알셀카. 다들 고생 많았고요. 마지막회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울상을 짓고 있는 이보영과 멍한 표정의 이다희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희 촬영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수요일 목요일 너무 허전할 것 같아”, “이다희 촬영현장 애교쟁이”, “이보영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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