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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재계약 “소비자 선호도 높아” 22곳 광고 모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1 10:13
2013년 7월 31일 10시 13분
입력
2013-07-31 09:48
2013년 7월 31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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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재계약. 사진제공=빈폴아웃도어
수지 재계약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광고 재계약으로 거침없는 대세몰이를 입증했다.
수지는 지난해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거듭난데 이어, 지난달에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의 인기를 견인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도 수지는 상큼발랄한 말솜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본업인 가수 외에 영화, 드라마, 예능을 접수한 수지는 광고계에서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전자제품부터 교복, 건강음료에 이르기까지 무려 22개 제품의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다.
제일모직 빈폴아웃도어도 전속모델 수지와 1년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빈폴아웃도어는 "국민첫사랑으로 자리매김한 수지의 밝고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좋았다"면서 "소비자 선호도도 높아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빈폴아웃도어 측은 더불어 수지와 김수현이 함께 한 2013년 가을겨울화보 컷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프랑스 몽블랑에서 촬영됐으며, 8월말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수지 재계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재계약, 진격의 수지 짱짱짱", "수지 재계약, 달려라 수지네 완전", "수지 재계약, 수지 무리하진 말고 힘내라!", "수지 재계약, 역시 완전 대세 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수지 재계약 사진제공=빈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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