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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굴욕, “팬 카페서 ‘강퇴’ 당했다”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6 09:36
2013년 7월 26일 09시 36분
입력
2013-07-26 09:34
2013년 7월 26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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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휘순 팬카페 강퇴/kbs2
개그맨 박휘순이 자신의 팬카페에서 '강제탈퇴(강퇴)'를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박휘순은 2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스타와 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팬카페에서 강퇴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휘순은 "나도 팬카페가 있었다. 그런데 비밀번호를 몰라서 3년 동안 못 들어가 봤다"면서 "팬카페에 못 들어갔더니 그 사이에 강퇴 당했더라"고 씁쓸해했다.
'팬카페 회원수가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박휘순은 "700명 쯤 된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이내 팬카페 회원수에 대해 "9년 동안 모은 거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휘순 팬카페 강퇴, 슬픈데 웃기다", "박휘순 팬카페 강퇴, 생각보다 팬이 많다", "박휘순 팬카페 강퇴, 재미있는 이야기다", "박휘순 팬카페 강퇴, 자동으로 강퇴된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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