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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뚜렷한 이목구비 그대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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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08:39
2013년 7월 25일 08시 39분
입력
2013-07-25 08:36
2013년 7월 25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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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이종석 어린시절도 귀요미’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사진은 당시 유행하던 온라인 화상 채팅 프로그램의 캡쳐 화면으로 최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종석의 풋풋한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이종석은 진한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지금과 비슷한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종석 몸만 컸네.. 지금이랑 똑같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자뻑에 빠져있구나”,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인기 많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박수하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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