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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톱스타 전 남친 헤어지자면 손목 그으려” 섬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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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08:58
2013년 7월 25일 08시 58분
입력
2013-07-25 07:59
2013년 7월 25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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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클라라 전 남친/MBC
배우 클라라가 톱스타인 전 남자친구와 힘들었던 연애담을 고백했다.
클라라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톱스타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스토킹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클라라는 "과거 남자친구가 심각하게 집착하고 스토킹까지 했었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면 손목을 그으려고 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클라라는 "무서워서 헤어지자고 할 수도 없었다. 그 사람을 피하고 싶어서 일본으로 도피한 적도 있다"면서 "남자친구가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행동을 다 알고 있었으며, 내가 끝나면 방송국 앞에서 차를 대기하고 기다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클라라는 "(전 남자친구가) 지금도 톱스타다"면서 "결혼 전이며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방송국에서 마주쳤는데 태연하게 행동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전 남친, 스토커였네", "클라라 전 남친, 이상하고 무섭다", "클라라 전 남친, 집착이 심하다", "클라라 전 남친, 톱스타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입방정 특집'으로 가수 김흥국, 이준, 방송인 사유리, 배우 클라라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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