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이종석 사과, “‘뒤늦게 진짜 싫었나’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4 18:29
2013년 7월 24일 18시 29분
입력
2013-07-24 13:58
2013년 7월 24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아이유 이종석 사과’
가수 아이유가 이종석에게 사과했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과거 ‘인기가요’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이종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 날 MC 봉태규는 “얼마 전에 이종석이 아이유 때문에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다”고 물었다. 앞서 이종석은 ‘화신’에 출연해 “인기가요에서 아이유의 아이디어로 피터팬, 레옹, 눈사람 등의 의상을 입었던 것이 고충이었다”는 얘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아이유는 “난 이종석이 싫다는 말을 안 해서 싫은 줄 몰랐다. 방송 보고 ‘진짜 싫었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종석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고 웃었다.
‘아이유 이종석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저런 일이 있었어?”, “사이좋게 지내요”, “아이유 이종석 사과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은혁과의 SNS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