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예림 양, 점점 예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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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3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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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예림 양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경규는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힐링 동창회’ 두 번째 편에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윤도현은 법륜스님에게 “언젠가는 딸이 날 떠날 거라는 불안감이 있다”며 “이 불안감을 어떻게 떨쳐내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법률스님은 “나를 위해서 딸이 있는가, 딸을 위해서 내가 있어야 하는가의 문제다. 이 고민은 나를 위해서 딸이 있는 거다. 사랑이라기보다 욕망과 집착”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딸 이예림 양과 이경규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고 20살 새내기 대학생이 된 모습과 더불어 걸그룹 미모를 능가하는 빼어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예림 양은 올해 동국대 연영과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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