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댄싱9’ 낸시랭 등장, 파격 노출에 ‘모자이크’…비방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5 16:30
2013년 7월 25일 16시 30분
입력
2013-07-21 10:28
2013년 7월 21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댄싱9' 낸시랭/엠넷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댄스 오디션에 깜짝 등장했다.
낸시랭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댄스 오디션 '댄스9'에 출연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낸시랭은 고양이 분장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 어깨에는 특유의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을 얹고 등장했다. 또 낸시랭은 태극기와 프랑스 국기를 들고 나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면서 낸시랭은 "방송 최초입니다. ○○○○ 떨어지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날 방송은 낸시랭의 발언을 '삐'처리 시키고 퍼포먼스를 다음주로 연기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낸시랭이 의상을 벗고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모자이크 처리가 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댄싱9' 낸시랭, 깜짝 놀랐다", "'댄싱9' 낸시랭, 다음주가 궁금하다", "'댄싱9' 낸시랭, 예술가로 인정", "'댄싱9' 낸시랭, 뭐하려는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