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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신세경에 남다른 애정 있다” 사심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4 10:49
2013년 7월 14일 10시 49분
입력
2013-07-14 10:47
2013년 7월 14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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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신세경 사심 고백.
배우 하정우가 "신세경에게 남다른 애정이 있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그가 주연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개봉(8월 1일)에 앞서 인터뷰를 했다.
하정우는 과거 신세경이 함께 멜로 연기를 하고 싶은 배우로 자신을 지목한 것을 두고 "(나랑) 하면 된다. 미용실도 같이 다녀서 남다른 애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정우와 신세경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다.
하정우는 또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들에게 "고맙다. 연락을 해야되나, 자리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의 신세경에 관한 발언을 들은 네티즌들은 "하정우, 신세경에 사심 있는 것 아닌가", "하정우, 신세경과는 안 어울릴 듯", "대세남 하정우가 애정? 신세경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하정우 신세경 사심.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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