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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아쉽지만… 당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2 14:09
2013년 7월 12일 14시 09분
입력
2013-07-12 14:06
2013년 7월 12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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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배우 성동일이 MBC ‘아빠 어디가’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성동일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빠 어디가’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하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아빠들이 (하차 시기와 관련해)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가 ‘전원일기’도 아니고 3년, 4년 동안 계속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빠 어디가’를 언제까지 할지 정해진 건 없다. 다만 녹화 때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에 네티즌들은 “아쉽지만… 당연한 수순”,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하는 줄 알았다”,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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