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수향 노안종결자 인정, “작년보단 많이 어려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1:14
2013년 7월 10일 11시 14분
입력
2013-07-10 11:12
2013년 7월 10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임수향 노안종결자’
배우 임수향이 ‘노안 종결자’임을 인정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임수향이 출연해 “‘화신’에 출연한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너무 재밌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날 1990년생인 임수향은 “내 풍문이 노안 종결자라고 하던데 그건 인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비해서 올해 많이 어려졌다”고 말했다.
‘임수향 노안종결자’ 인정에 네티즌들은 “24세? 30대 초반인 줄 알았어”, “저런 얼굴이 나중에 득이다”, “문근영이 동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려동물 약, 건조하고 햇빛 안 드는 실온에 두어야
‘자율주행’ 美-中 속도전에 기술 격차… 韓도 전열 재정비 ‘시동’
프랜차이즈 치킨집 3만개 처음 넘어… 매년 1000개꼴 늘어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