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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父 “박지성 원래이름 박지선”…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2 16:06
2013년 7월 2일 16시 06분
입력
2013-07-02 15:20
2013년 7월 2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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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버지 박성종 씨 (출처= 동아닷컴 DB)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가 아들 이름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성종 씨는 최근 녹화에서 “박지성의 이름은 원래 박지선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출생 신고 시 면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박지성이 됐다”라고 사연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녹화에서 박성종 씨는 이밖에도 10년간 자신을 둘러싼 악플에 시달렸다는 고백과 박지성의 어린 시절 일기장 등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원래이름이 박지선이라니”, “박지선이었다면 개그우먼 박지선 예명으로 나왔을 듯”, “박지성 원래이름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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