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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윤민수 자랑, “엄마 몰래 원하는 거 해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9 15:42
2013년 6월 29일 15시 42분
입력
2013-06-29 15:41
2013년 6월 29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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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윤후가 아빠 윤민수를 자랑을 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템플스테이를 떠난 다섯 아이가 스님과의 대화에서 아빠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녹화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윤후의 윤민수 자랑. 윤후는 “아빠가 엄마 몰래 원하는 것을 해준다”라며 윤민수를 자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다른 아이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빠들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한다.
윤후 윤민수 자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후 윤민수 자랑 ‘아빠바보’ 등극?”, “윤후 윤민수 자랑 궁금하네. 오늘도 본방사수!”, “윤민수와 윤후 부자지간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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