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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생활고 고백, “과거는 잊고 앞으로 파이팅 하는걸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0:24
2013년 6월 28일 10시 24분
입력
2013-06-28 10:05
2013년 6월 28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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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아이비 생활고 고백’
아이비가 생활고를 고백했다.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서 스타들의 진실한 고백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아이비는 생활고를 고백했다.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로 인기를 얻었지만 스캔들과 소속사 소송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아이비는 “수입이 7개월째 없었는데도 소비 습관을 바꾸지 못해 통장 잔액이 600원밖에 없었다”면서 “현재는 차도 경차로 바꾸고 저축도 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비 생활고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네”, “긍정적인 마음 변치 않길”, “잘 이겨냈다니 다행”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과거는 잊고 앞으로 파이팅 하는걸로”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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