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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나쁜손’, 클럽서 여성들 허리잡고 포옹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7 08:46
2013년 6월 27일 08시 46분
입력
2013-06-27 02:32
2013년 6월 27일 0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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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구준엽 나쁜손/MBC
가수 가희가 구준엽의 '나쁜손'에 대해 폭로했다.
가희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클럽에서 DJ 활동을 하는 구준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가희는 "구준엽 오빠는 클럽의 나쁜손이다"라며 "모든 여자와 인사를 할 때 허리를 감싸면서 안아 준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구준엽은 "반가움의 표시"라고 해명하면서 가희를 안는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MC들은 "너무 한 것 같다"고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구준엽의 '나쁜손'에 대한 증거사진을 제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준엽은 클럽에서 여자들의 허리나 어깨를 손으로 감싸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준엽 나쁜손, 반가움이 적극적이네", "구준엽 나쁜손, 여자가 오해할 듯", "구준엽 나쁜손, 과도한 친절 같다", "구준엽 나쁜손,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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