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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눈물, “영국行… 母 생각에 편치 않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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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11:34
2013년 6월 25일 11시 34분
입력
2013-06-25 11:26
2013년 6월 25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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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한혜진 눈물’
배우 한혜진이 결혼 후 어머니와 떨어져 살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주년 특집에 MC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엄마랑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다. 결혼하고 영국 간다고 했을 때 엄마가 제일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게 띄우는 영상편지를 통해 “아빠도 일찍 가시고 엄마가 혼자 계셔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치 않다. 엄마는 항상 일보다 가정이 먼저라고 강력하게 얘기해준 분이기 때문에 거기서 행복하게 잘 살면 효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한혜진은 “딸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 많았고 아빠 간병하느라 고생 많았다. 행복하게 앞으로도 돈 많이 벌어줄게”라며 메시지를 마무리 지었다.
‘한혜진 눈물’에 네티즌들은 “나도 눈물 나더라”, “참 난감하겠다”, “한혜진 눈물 이해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옛연인 나얼과의 결별시기를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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