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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박지성 QPR유니폼 입고 ‘방긋’…“내 남자 인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11:21
2013년 6월 19일 11시 21분
입력
2013-06-19 11:04
2013년 6월 19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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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지 트위터)
축구스타 박지성(32·QPR)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28)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민지 아나운서가 과거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박지성의 팬임을 인증한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4월 17일 "이번 주 축구 톡은 지느지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글 속 '지느지느'는 박지성 팬들이 '지느님'이라고 부르는 별칭의 약자를 애교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등번호인 7번과 박지성 이름이 새겨진 퀸즈파크 레인저스 FC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지 아나운서, 단순한 팬이 아니었군", "김민지 아나운서, 박지성 내 남자라고 인증?", "김민지 아나운서,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걸까?",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잘 어울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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