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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日 3개 도시서 1만여 팬들과 만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4 11:05
2013년 6월 14일 11시 05분
입력
2013-06-14 11:03
2013년 6월 14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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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지성이 총 1만여 명의 일본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지성은 영화 ‘나의 PS파트너’의 일본 개봉을 기념해 도쿄, 오사카, 나고야 총 3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께 영화를 보고 토크 형식의 간단한 팬미팅을 진행하며 약 3시간 동안 다양한 팬 서비스로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을 즐겁게 했다.
팬들과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영화 속 OST까지 직접 불러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4일 “매년 꾸준한 사랑으로 보답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더욱더 공을 들여 준비했다. 팬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함께해 세대를 넘나드는 지성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영화와 드라마로 바쁜 시간을 보낸 지성은 팬미팅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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