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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근황 공개, ‘홍대 여신’에게 무슨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7 18:32
2013년 6월 7일 18시 32분
입력
2013-06-07 18:17
2013년 6월 7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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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요조 페이스북
가수 요조(32·본명 신수진)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요조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 "W(더블유) 화보촬영.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대표로 옥상달빛 윤주 세진과 함께. 즐거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 요조는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아래로 하고 양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요조의 양 옆에 있는 옥상달빛의 김윤주, 박세진도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대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요조는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시작해 2007년에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OST에 참여했다.
요조는 지난해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이희준-조윤희 커플의 테마곡 '빈 하늘을 바라보며'를 부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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