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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녹화 중단 “지금이 가장 힘든 순간”…이유는 생리현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5 17:05
2013년 6월 5일 17시 05분
입력
2013-06-05 17:01
2013년 6월 5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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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캡처)
그룹 신화의 에릭이 생리현상 때문에 방송 녹화를 중단했다.
4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는 15년차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은 신화 멤버들이 개인적인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자신의 차례가 오자 "15년 활동하는 동안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었지만 솔직히 지금이 힘들다"고 말했다.
그 이유를 궁금해 하던 신화 멤버들과 진행자 백지연은 이어진 에릭의 말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에릭이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녹화 중단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에 신화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전진은 "이렇게 말할 정도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말해 현장이 다시 한 번 웃음바다가 됐다.
녹화 중단 뒤 급하게 화장실에 다녀온 에릭은 "현장 오기 전까지 생방송인 줄 알고 긴장해 물을 많이 마셨다"고 해명했다.
에릭의 방송 녹화 중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릭 방송 녹화 중단, 큰일 난 줄 알았네", "에릭도 사람이었군, 인간적이다", "에릭 얼마나 참기 힘들었으면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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