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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여자연예인에 대한 상처 있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4 10:49
2013년 6월 4일 10시 49분
입력
2013-06-04 10:22
2013년 6월 4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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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박태환 여자연예인’
수영선수 박태환이 여자연예인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박태환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예인 여자친구도 괜찮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연예인에 대한 무서운 기억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베이징 올림픽 이후 이름이 반짝했을 때 주위에 많이 몰렸다. 나이도 어리고 호기심이 있었는데 2009년 성적이 저조하니까 왔던 사람들이 갑자기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연락도 먼저 하던 사람들이 내가 연락해도 연락이 없었다. 그 이후 연예인이라고 하면 방어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수영연맹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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