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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해소녀, “서울 떡볶이는 맛이 다를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7 09:16
2013년 5월 27일 09시 16분
입력
2013-05-27 09:13
2013년 5월 27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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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무한도전 김해소녀’
‘무한도전’에 출연한 김해소녀들의 순수한 매력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간다 간다 뿅간다’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해에서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여학생들을 만났다. 이들은 유재석에게 발이 아프다며 편한 슬리퍼를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
또 “서울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서울까지 올라와서 무슨 떡볶이냐”고 말했지만, 김해소녀들은 “서울 떡볶이는 맛이 다를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이동 중 김해소녀들은 “우리 말 알아듣겠죠?”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당연히 알아듣지”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학생들은 “서울 와서 작게 말한다고 노력했다”며 “서울 사람인 척하려고 돈가스를 주문할 때도 메뉴판을 가리킨 후 말끝 억양을 올렸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무한도전 김해소녀’ 출연에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순수하네”, “무한도전 김해소녀들 너무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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