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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잠적 이유, “화내는 게 이미지가 돼 버리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4 11:39
2013년 5월 24일 11시 39분
입력
2013-05-24 09:19
2013년 5월 24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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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서인영 잠적 이유’
가수 서인영이 과거 돌연 잠적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서인영이 출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던 2009년 돌연 잠적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서인영은 “도대체 나는 뭘까?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화내는 게 내 이미지가 돼 버리니까. 누가 시키지는 않아도 화내라고 웃겨 보라고 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또 “내가 원하는 삶 같지 않았다. 심장 뛰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서인영 잠적 이유’에 네티즌들은 “정말 힘들었겠다”, “이런 상처가 있는 줄 몰랐다”, “서인영 잠적 이유 의외다. 마음이 여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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