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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걱정, “100일 지난 딸, 너무 못생겨 속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2 16:11
2013년 5월 22일 16시 11분
입력
2013-05-22 16:08
2013년 5월 22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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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성주 딸 걱정’
방송인 김성주가 셋째딸 외모를 걱정했다.
김성주는 지난 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딸의 외모 때문에 걱정이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김성주는 “나도 걱정이 있다. 얼마 전 셋째가 태어났다. 딸인데 내가 봐도 너무 못생긴 것이다. 난 걱정인데 집사람은 또 너무 예쁘다고 한다. 태어난 지 백일 좀 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더 못생겨질 수도 있다”고 농담했고 김성주는 “속상한데 좋은 얘기 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 딸 걱정’에 네티즌들은 “크면 예뻐질 거예요”, “김성주 딸 걱정 좀 경솔하네. 그래도~ 예쁘다고 해야지”, “민율이 닮으면 귀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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