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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눈물, “얼마나 스케줄이 빡빡하면… 안쓰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4:18
2013년 5월 21일 14시 18분
입력
2013-05-21 14:16
2013년 5월 21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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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C
‘수지 눈물’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간담회 도중 눈물을 쏟았다.
수지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기자간담회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여러 광고를 찍게 된 것이 좋지만 찍으면 찍을수록 책임감이 커져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이내 말을 끝맺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이에 이승기가 대신해 “광고를 많이 찍으면 ‘100억’이 꼭 따라온다. 엄청난 떼부자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밤새 촬영하고 남는 시간은 광고 찍는데 할애한다. 옆에서 보면 안쓰럽다. (수지도) 힘들 것이고…”라며 “아무튼 말씀드리고 싶은 건 기사처럼 ‘대박’은 아니다”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럼에도 수지의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이후 수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멤버들이나 매니저 등 주변 사람들을 보며 푼다”면서 “아~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수지 눈물’에 네티즌들은 “얼마나 스케줄이 빡빡하면… 안쓰러워”, “부담되고 스트레스도 많았을 것 같아”, “수지 눈물에 삼촌팬 억장 무너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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