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경환 “노팬티 즐기는 류정남, 백화점 갔다가…”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7 11:41
2013년 5월 17일 11시 41분
입력
2013-05-17 11:39
2013년 5월 17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KBS2
개그맨 류정남이 '노팬티'를 즐긴다는 비밀이 폭로됐다.
개그맨 허경환은 16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동료 개그맨 류정남이 노팬티를 즐기다가 민망한 상황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날 허경환은 속옷에 얽힌 이야기를 하던 중 "류정남이 평소에 팬티를 잘 안 입고 다니다보니 개수도 몇 개 없다"고 비밀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류정남이 노팬티로 백화점에서 겪었던 민망한 일화를 소개했다.
허경환은 "류정남이 백화점에서 바지를 사러 갔다가 탈의실에서 바지를 입고 나왔다. 여직원이 허리 사이즈를 체크하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전했다.
당시 그가 노팬티란 것을 알고 여직원은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으면서 경악하고 말았다.
허경환은 "(당시) 류정남이 백화점 경호원들이 움직이는 걸 그날 처음 목격했다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