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우기, 가슴 드러낸 파격적인 드레스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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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16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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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녀배우 장우기가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다.

장우기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겸 ‘위대한 개츠비’ 시사회에 가슴이 거의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장우기는 연두빛 드레스에 빨간 립스틱으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가슴을 아찔하게 노출한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했다.

장우기는 국내 배우 송혜교와 닮은 외모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한편 ‘제 66회 칸 국제영화제’는 15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하고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위대한 개츠비’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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