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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1초 등장, 빨간 눈 번뜩! 천년악귀 되나…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5 13:51
2013년 5월 15일 13시 51분
입력
2013-05-15 13:45
2013년 5월 15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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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최진혁이 다시 등장했다.
극 초반 2회 분량의 짧은 출연에도 윤서화(이연희)에 대한 절절한 순애보로 많은 이들을 ‘월령 앓이’하게 만든 구월령(최진혁)은 지난 14일 방송된 ‘구가의 서’ 12회에 재등장해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최진혁은 방송 말미에 약 1초정도 등장했지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미친존재감’을 과시했다.
구월령은 2회에서 담평준(조성하)의 칼에 맞고 죽은 것으로 그려졌으나 새빨간 두 눈을 번뜩이며 다시 부활했다. 이전의 순수하고 해맑았던 눈빛과는 사뭇 다른 그의 모습이 구월령의 새롭고 강렬한 변신을 예감케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앞서 “인간이 되려다 실패할 경우 천년악귀가 될 것이다”라는 소정법사(김희원)의 말을 상기해보면 구월령은 천년악귀로 부활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구월령의 부활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진혁 1초 등장에 네티즌들은 “최진혁 1초 등장으로 무서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윤세아와 최진혁의 등장 깜짝 놀랐다”, “앞으로 더 재밌어질 듯”, “최진형 1초 등장한 거 맞아? 왜 이렇게 오래남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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