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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아들보다 어린 김강우와 베드신...다음날 앓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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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0:41
2013년 5월 7일 10시 41분
입력
2013-05-07 08:02
2013년 5월 7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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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67)이 아들뻘인 김강우(36)와의 힘들었던 베드신에 대해 고백했다.
윤여정은 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영화 '돈의 맛'에서 김강우와 베드신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윤여정은 영화 '돈의 맛'에서 31살 연하의 김강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여정은 당시 베드신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그는 "김강우와 베드신 찍고 다음날 앓았다"면서 "김강우는 내 아들보다 어린데 못하겠다고 할 수도 없고, 나는 어른이니까 그렇게 사는 여자처럼 해야 하는데 못하겠다고 어떻게 그러냐"고 베드신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투 시합장에 붙으러 나가는 사람처럼 첫 테이크에 오케이(OK) 받았다"고 덧붙였다.
MC 한혜진은 형부인 김강우를 언급하면서 "우리 형부의 몸은 어땠나요?"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윤여정은 "볼 새도 없었어. 너무 말랐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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