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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6년 전, “섹시 이미지는 여전해”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30 09:46
2013년 4월 30일 09시 46분
입력
2013-04-30 09:44
2013년 4월 30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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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6년 전’
배우 강예빈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예빈 6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꼽을 살짝 드러낸 의상으로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앞서 지난해 5월 강예빈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것이다. 당시 강예빈은 “6년 전 사진이다. 방송하려고 미친 듯이 살 뺀 기억이 난다”고 글을 올린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 이미지는 여전해”, “당시 강예빈 6년 전이면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이네”, “강예빈 6년 전 사진 자주 올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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