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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목욕신 촬영현장 ‘아슬아슬 수위vs귀요미 표정’ 반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3:21
2015년 5월 23일 13시 21분
입력
2013-04-29 14:36
2013년 4월 29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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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목욕신 촬영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김태희는 29일 오후 미투데이에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그는 "물에 빠지고, 비에 젖고, 쪽대본 나오고… 7, 8부는 수난의 한 주였어요"라며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고 파란만장한 옥정이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밤 10시엔 옥정이와 함께 아시죠?"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아슬아슬한 노출이 예상되는 목욕신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하늘하늘한 속저고리 차림으로 꽃잎이 가득한 욕조 속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건으로 몸을 살짝 가렸으나 뽀얀 어깨와 팔이 드러나 목욕신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또 촬영을 기다리면서 수건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 옷감들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 등도 공개됐다. 김태희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귀여운 표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오늘도 꼭 본방 사수하겠다",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김태희 목욕신 기대된다"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와 유아인이 출연하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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