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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명령 불복종, 네티즌 “실제라면 영창감”vs “예능이니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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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09:58
2013년 4월 29일 09시 58분
입력
2013-04-29 09:54
2013년 4월 29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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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불복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개그맨 서경석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대대장 명령을 무시하는 ‘돌발행동’으로 김수로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로-손진영-샘 해밍턴이 1조, 서경석-류수영-미르가 2조로 나뉘어 철조망 설치 대결을 펼쳤다.
철조망 설치 대결에서 패한 서경석조는 김수로조가 설치한 철조망까지 제거하는 작업을 떠맡게 됐다.
이에 서경석은 1조원들에게 철조망 제거 작업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1조원들은 이를 무시하고 휴식을 취하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대대장이 나타나 서경석 손진영 샘 해밍턴 김수로에게 페인트칠 업무를 지시하자 서경석은 "힘들게 일하고 있는 2조원을 두고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겠다"며 대대장의 명령에 불복종했다.
서경석은 이후 인터뷰에서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그 조원이 됐다. 진심으로 서운했다. 화가 치밀어 올라 이성을 잃었다”고 말했다.
서경석의 돌방행동을 본 누리꾼들은 “실제로 명령불복종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영창감이다”, “서경석은 군대 갔다왔으니까…”, “예능은 예능일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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