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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재벌설, 유진 “웃겼지만 한편으론 선입견 속상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6 14:06
2013년 4월 26일 14시 06분
입력
2013-04-26 09:16
2013년 4월 26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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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기태영 재벌설’
SES 출신 유진이 남편 기태영의 재벌설에 대해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SES의 데뷔 과정부터 기태영과의 러브스토리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고백했다.
이날 MC 강호동은 유진에게 ‘기태영 재벌설’에 대한 말을 꺼냈다. 그러자 유진은 “나도 들은 적 있다. 포털사이트에 ‘기태영 집안’, ‘기태영 재벌’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뜨는 게 웃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정말 황당무계한 얘기였다. 재벌설은 사실이 아니다. 당시 ‘내가 왜 재벌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속상했다. 난 배경보다 사람을 보는 성격이다. 잘못된 선입견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기태영에 대해 “굉장히 가정적인 사람이다. 난 나쁜 남자 스타일을 싫어한다. 여자 울리는 남자를 별로 안 좋아한다. 기태영은 그런 점이 전혀 없었고 대화할 때 잘 통했다. 그런 점에서 믿음이 갔다”고 설명했다.
‘기태영 재벌설’에 네티즌들은 “어제 착한 성품이 느껴지더라”, “기태영 재벌설 처음 듣네”,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나의 첫사랑은 지키리 멤버 이진승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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