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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조카 공개, “네게도 ‘귀요미’ DNA가 흐르는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4 18:44
2013년 4월 24일 18시 44분
입력
2013-04-24 18:24
2013년 4월 24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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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정음 미투데이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조카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 조카와 함께! 귀엽죠?”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과 조카의 함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차 운전석에 앉은 황정음은 뒷좌석에 앉은 조카와 함께 손을 움켜쥐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정음은 입을 벌리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조카의 이마에 볼을 대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황정음 조카 너무 귀엽네”, “이렇게 예쁜 이모나 고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황정음 조카 바보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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