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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2G폰, 여전히 고수하는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3 16:48
2013년 4월 23일 16시 48분
입력
2013-04-23 16:45
2013년 4월 23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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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여전히 2G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아직도 2G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예전에는 연예계든 정치, 사회 등 여러 흐름이나 동향 같은 것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자주 했다"며 "하지만 언제부턴가 '시간을 뺏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물론 내 이름을 검색해 기사를 읽어보는 것이 좋겠지만 난 그쪽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책을 읽으려고 한다"며 "실제로 난 아직도 스마트폰이 아닌 2G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2월 한 방송에서도 2G폰 사용자임을 밝혔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구라 2G폰, 스마트폰 유저일 줄 알았더니", "김구라 2G폰, 검소한 건가?", "김구라 같은 사람이 돈이 없어 2G폰을 쓰는 건 아니겠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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