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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매미 변신, 아빠 품에 안겨… “왜 때문에 그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9 16:20
2013년 4월 19일 16시 20분
입력
2013-04-19 16:17
2013년 4월 19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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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윤후 매미 변신’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윤후 매미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19일 인터넷상에서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후가 윤민수의 품에 안겨 응석을 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모습이 마치 고목나무에 달라붙은 것처럼 보여 ‘윤후 매미 변신’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은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참여한 삼성 버블샷의 온라인 홍보 영상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 매미 변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매미 변신 귀여워!”, “윤후는 왜 때문에 귀여워요?”, “윤후 아빠가 좋은가봉가?”, “이 부자 너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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