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스데이 혜리 “저 취직했어요”… “열애설 났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6 11:40
2013년 4월 16일 11시 40분
입력
2013-04-16 11:39
2013년 4월 16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혜리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 카페 취직했어요~~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죠????ㅋㅋ 비밀이지롱~~ 메롱~~~~”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혜리는 단정하게 입은 모습에 흔한 ‘얼짱 각도’로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16일 혜리(20)는 1세대 원조 아이돌 HOT 출신의 토니안(36)과 열애설이 터졌다. 무려 16살 차이다.
네티즌들은 “예쁜 사랑 오래 가꾸길 바란다”고 응원하면서도 “너무 일찍 가는거 아니냐”고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