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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강예빈 vs 이수정, 섹시대결 승자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1 18:04
2013년 4월 11일 18시 04분
입력
2013-04-11 17:32
2013년 4월 11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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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오비맥주
1대 옥타곤걸과 2대 옥타곤걸이 섹시 지존 자리를 놓고 '맞짱'을 뜬다. 강예빈(31)과 이수정(26)이 같은 맥주광고 모델로 발탁돼 매력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옥타곤걸'이란 이종격투기 대회 UFC의 라운드 걸과 역할과 대회 홍보를 함께 담당하는 모델을 말한다. 1대 옥타곤걸로 데뷔한 강예빈에 이어 이수정이 2대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오비맥주는 강예빈과 이수정, 개그맨 김준현 등 3명을 '카스 라이트' 모델로 선정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특히 옥타곤걸 강예빈과 이수정의 환상적인 몸매가 '카스 라이트'의 특징인 저칼로리를 잘 표현할 것"이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광고 방영에 앞서 공개된 촬영사진에서 강예빈과 이수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이 김준현을 사이에 두고 '섹시 대결'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옥타곤걸 출신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시청자들의 비교는 피할 수 없는 상황. 게다가 광고에서 같은 옷을 입고 나와 한사람이 묻히지 않으려면 기를 쓰고 튀어야 하기 때문.
팬들도 두 옥타곤걸의 대결에 관심을 나타냈다.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매력을 비교하면서 승자를 점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쪽에선 "이수정이 더 키가 크고 늘씬하다", "이수정이 얼굴이 작고 비율이 좋다"고 이수정을 응원하고 있다. 다른 쪽에선 "강예빈의 S라인이 훌륭하다", "얼굴은 강예빈이 더 섹시하다"고 강예빈의 손을 들어준다.
남심을 흔들 두 사람 출연 광고는 곧 만날 수 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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