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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무반주 댄스, 앞치마 두른 채 ‘섹시美 과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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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15:57
2013년 3월 30일 15시 57분
입력
2013-03-30 15:53
2013년 3월 30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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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페이 무반주 댄스’
미쓰에이 페이가 ‘무반주 댄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올리브채널 ‘마스터 셰프 코리아 셀레브리티’ 6회 미션장에서 페이는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페이는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 안무인 ‘바닥춤’을 보여줬다. 주방이라는 장소에서 음악 없이 뇌쇄적인 표정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섹시 댄스에 강레오 심사위원을 비롯해 주위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페이 무반주 댄스’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 물올랐네”, “페이 무반주 댄스에 홀딱 반했다”, “강레오 광대 폭발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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