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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용준형, 2년만에 결별 “동료 선후배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7 18:12
2013년 3월 27일 18시 12분
입력
2013-03-27 18:05
2013년 3월 27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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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커플 구하라-용준형이 2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용준형 소속사 큐브미디어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1년 6월경부터 연인관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일정 등으로 만남이 소원해졌고 최근 결별해 서로의 앞날을 격려해주는 동료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하라 소속사 DSP 미디어 또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구하라와 용준형이 지난 2011년 6월부터 지속해 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 좋은 선후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 15일 구하라-용준형이 서로 트위터를 언팔로우한 사실과 관련해 “당시에는 관계에 대한 정리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준형은 오는 5월 방송될 케이블 채널 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타(MONSTER)’촬영에 전념 중이다. 구하라는 현재 일본에서 카라 앨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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