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폭풍흡입, “일요일은 다이어트 포기”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09:32
2013년 3월 25일 09시 32분
입력
2013-03-25 09:30
2013년 3월 25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윤후 폭풍흡입’
‘아빠 어디가’ 윤후가 제대로 된 ‘폭풍흡입’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늦잠을 잔 아빠 윤민수 탓에 윤후의 아침식사가 늦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민국이와 함께 김성주의 집으로 향했다. 김성주는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달걀 후라이를 만들어줬다.
이때 윤후는 모자까지 벗고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또한 아빠와의 자유여행 시간을 이용해 피자집을 찾은 윤후는 새우 피자가 나오자마자 식욕 본능이 폭발, 윤민수의 질문에 대답할 새 없이 피자를 맛있게 먹었다.
윤후 ‘폭풍흡입’에 네티즌들은 “윤후때문에 일요일은 다이어트 포기”, “윤후가 피자 맛있게 먹어서 시켜먹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