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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빌보드 “걸스데이, 섹시한 매력-성숙한 음악 보여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1 16:31
2013년 3월 21일 16시 31분
입력
2013-03-21 16:29
2013년 3월 21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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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가 걸그룹 걸스데이를 “섹시한 매력과 음악적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빌보드 인터넷판은 21일 ‘걸스데이가 첫 앨범을 통해 귀여운 이미지를 벗었다’는 제목으로 걸스데이의 최근 활동을 조명했다.
빌보드는 “걸스데이는 첫 정규앨범에서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음악적 성숙을 보여줬다”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씨스타, 현아에서 걸스데이로 섹시 콘셉트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빌보드는 걸스데이 정규앨범 수록곡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수록곡 ‘아이 돈트 마인드’에 대해서는 1990년대 R&B 발라드를 재현해냈으며 ‘이지 고’는 일렉트로 팝의 넘치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녀를 믿지마’는 팝과 성가의 웅장한 사운드와 원시 부족 특유의 비트가 혼합된 실험적인 곡이이라고 평했다.
데뷔 2년8개월 만인 3월14일 첫 정규앨범 ‘기대’를 발표한 걸스데이는 컴백과 함께 타이틀곡 ‘기대해’가 파격적인 의상과 춤으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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